보너스베이비, '쇼챔'으로 컴백 '파워청순 업그레이드'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4.19 20: 05

보너스베이비가 첫 컴백 무대로 상큼한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는 19일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컴백 무대 '어른이 된다면'을 공개했다.
이날 보너스베이비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청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슈가팝'이라는 장르의 신곡 '어른이 된다면'으로 컴백을 선언한 보너스베이비는 상큼한 안무와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컴백 꽃길을 예약했다.

'어른이 된다면'은 빨리 어른이 되고픈 어린 아이의 마음을 부끄러워하면서도 상큼 발랄하게 표현한 중독성 가득한 곡으로, 통통 튀는 보너스베이비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mar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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