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이승현, '라틀리프 향한 강력한 더블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19 20: 24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5차전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라틀리프의 돌파 때 오리온 문태종과 이승현이 더블팀 수비하고 있다. /dreamer@oe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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