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누에바,'LG 타선 잠재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19 20: 27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비야누에바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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