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찬스는 계속 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19 20: 28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3루에서 kt 유한준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채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