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글러브에서 공이 빠졌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19 21: 39

1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1사 1루 롯데 유격수 신본기가 NC 김태군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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