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물 한방울 까지 끝내기 김재호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19 21: 54

두산이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9회 김재호가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거뒀다.
끝내기 안타를 날린 두산 김재호가 양의지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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