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김동욱, 야욕 드러냈다..하석진 김동욱 비난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4.19 22: 19

김동욱이 야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서현이 회사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은 우진을 찾아와 자기 사람이 돼달라고 포섭한다.
우진은 "밖에서 회장님 간호하랴 인터뷰하랴, 원장님 행보 따라가기 벅차다"고 비꼰다. 이어 우진은 "나는 회사에 고용된 사람이지 원장님께 고용된 사람이 아니다"고 서현의 포섭을 거절했다.

서현은 상만을 찾아가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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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체발광 오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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