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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첫방①] ‘도봉순’ 넘고 ‘뉴스룸’ 기록 깰 가능성

[OSEN=강서정 기자] ‘맨투맨’이 JTBC 역대 최고 시청률을 찍은 ‘힘쎈여자 도봉순’에 이어 막을 올린다. ‘맨투맨’은 전작을 뛰어넘고 ‘뉴스룸’의 기록을 깰 수 있을까.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이 오늘(21일) 첫 방송된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와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맨투맨’은 ‘힘쎈여자 도봉순’이 엄청난 흥행에 성공한 후 편성된 드라마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이 드라마가 어느 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말이다.

전작 ‘힘쎈여자 도봉순’은 그야말로 JTBC에서 역대급 시청률을 찍은 드라마다. 첫 회부터 JTBC 역대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작했을 뿐 아니라 엄청난 시청률 상승폭을 보였다.



JTBC 드라마 중 이런 시청률 기록은 없었던지라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시청률이 얼마나 더 오를지 관심이 쏠려 있었는데 방송 10회 만에 9%를 돌파, 9.668%(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나타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밀회’ 기록은 가볍게 넘었고 ‘무자식 상팔자’ 최고시청률도 제쳤다.

남은 건 JTBC ‘뉴스룸’밖에 없었다. ‘뉴스룸’ 자체최고시청률 11.350%를 뛰어넘을지 관심이 쏠려있었는데 이 기록을 깨지는 못했다. 이에 JTBC 기대작으로 꼽히는 ‘맨투맨’이 JTBC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하다.

‘맨투맨’이 JTBC 프로그램 역대 최고시청률을 기록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 드라마는 사전 제작됐는데 제작 초반부터 기대를 모았다.

드라마 ‘자이언트’, ‘태양의 신부’, ‘마이더스’, ‘내 사랑 나비부인’, ‘미녀의 탄생’,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을 연출한 이창민 PD와 ‘여왕의 교실’로 작가 데뷔하고 ‘태후 신드롬’을 일으켰던 ‘태양의 후예’를 공동집필한 김원석이 손을 잡았다. 스타 PD와 스타 작가가 만들어낸 새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은 커졌다.


‘맨투맨’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무겁고 진지한 첩보물로 홍보됐는데 첫 방송을 얼마 두지 않고 공개된 예고 영상은 반전이었다. 코믹요소도 상당히 들어간 것. 이창민 PD는 ‘병맛’에 가까운 드라마라고까지 했다. 우선 공개된 예고 영상에 대한 반응은 좋다. 지난 1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예고 영상이 공개됐는데 취재진이 여러 장면에서 웃기도 했다.

또한 요즘 드라마 흥행 요소인 러브라인보다 더 주목받고 있는 브로맨스가 담겨있다는 것도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박해진과 박성웅이 차진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이 마치 남녀 러브라인처럼 티격태격 하기도 하고 달달(?)하기도 한 장면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해진이 ‘내 딸 서영이’, ‘별에서 온 그대’, ‘나쁜 녀석들’, ‘치즈인더트랩’ 등을 모두 흥행시키며 흥행불패를 이어가고 있어 ‘맨투맨’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이뿐 아니라 주로 악역을 연기했던 박성웅이 이번에는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예고해 이 또한 기대되는 점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드라마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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