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깔끔한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0 19: 08

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정진기의 병살타 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주자 노수광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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