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SK 좌익수 한동민이 몸을 날려 잡으려 했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좌익수 한동민, '펜스가 얄미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0 19: 11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