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위기 걱정마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0 19: 24

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상황 넥센 선발 한현희와 포수 주효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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