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내가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0 19: 40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1,3루에서 KIA 헥터가 kt 김사연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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