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침착한 희생번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0 19: 48

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넥센 김하성이 희생번트를 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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