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박정진,'폭투로 실점은 아쉽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20 20: 34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최재훈과 박정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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