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노리는 넥센, '김세현 8회 투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0 21: 38

2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넥센 투수 김세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