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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FIFA 직원과 한판 승부... 마스터코스 과정

[OSEN=우충원 기자] 박지성이 FIFA 직원들과 한판 승부를 펼쳤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박지성의 소식을 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코스에서 수강하고 있는 박지성은 FIFA 직원들과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0-0 무승부.

박지성이 경기에 나선 것은 FIFA 마스터코스의 과정이다. FIFA가 운영하는 행정가 코스는 매년 9월에 시작해 7월에 끝난다.

박지성과 함께 일본 여자국가대표 출신 오타키 아미로 경기에 출전했다. FIFA가 공개한 영상에서 박지성은 33번을 달고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상대 선수의 볼을 낚아챈 뒤 날카로운 로빙패스로 찬스를 만들어주며 박수를 받았다.


지난해 10월 박지성은 영국 레스터 드몽포르 대학에서 스포츠 인문학을 배웠다. 드몽포르 대학 수강 이후 밀라노 대학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정을 밟았다. /10bird@osen.co.kr

[사진] FIFA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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