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시즌2 시청률, 또 자체 최고..장문복 조 연습기 2.7%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4.22 10: 03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가 3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1일(금) 밤 11시에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3화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3%,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순간은 트레이너 가희가 엑소의 ‘콜 미 베이비’의 무대를 준비하게 된 김동한, 장문복, 성현우 등이 뭉친 1조의 센터를 교체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한 순간. 결국 센터는 성현우에서 김동한으로 교체됐다. 

또한,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 시청층에서도 평균 1.7%, 최고 2.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Mnet ‘엠카운트다운’첫 무대에서게 된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센터자리를 놓고 연습생들의 센스와 끼를 보여주는 자리와 센터로 뽑히게 된 이대휘의 이야기가 눈길을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프로듀스101' 시즌2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