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차우찬, '잠실벌 특급 좌완 맞대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2 17: 18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양현종(왼쪽)과 LG 선발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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