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김태균, 연속 경기 출루 기록 계속되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2 18: 22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공격을 마치고 한화 김태균이 김성근 감독에 꽃다발을 받으며 KBO리그 역대 최다 (64경기)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을 축하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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