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자신감 넘치는 손짓'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2 18: 43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상황 손주인을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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