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솔로포 최형우, '잠실이 들썩들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2 18: 47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최형우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종국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