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믿을 수 없는 백투백 홈런포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2 18: 52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나지완에게 역전 솔로포를 허용한 LG 선발 차우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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