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공에 당하는 LG 최재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2 19: 04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LG 대타 최재원이 KIA 선발 양현종의 공에 서서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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