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양현종-김민식, '막을 수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2 19: 09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대타 정성훈과의 대결을 앞둔 KIA 선발 양현종과 포수 김민식이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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