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양현종 대단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2 19: 15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 상황 KIA 최형우가 LG 오지환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실점없이 막아낸 선발 양현종을 격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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