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고통을 참으며 던졌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2 19: 19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대타 정성훈의 내야 안타 때 타구를 다리에 맞은 후 1루에 송구한 양현종이 타자주자가 세이프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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