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 세인트 루이스 오승환이 보우먼과 캐치볼을 한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오승환-보우먼,'우리는 세인트루이스 필승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23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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