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고민은 신중하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3 13: 00

23일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컨트리클럽(파72·6816야드)에서 KLPGA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정연주(SBI저축은행)가 1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이를 살피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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