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화가 나서 그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23 15: 17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2차전이 열렸다.
1쿼터 삼성 이관희가 KGC 이정현을 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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