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이게 반칙이라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23 15: 34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2차전이 열렸다.
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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