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타격감 절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23 15: 59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3루 LG 이형종이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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