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카운트 얻어내는 사이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23 16: 28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2차전이 열렸다.
3쿼터 KGC 사이먼이 바스켓 카운트를 얻어내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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