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윤현민·최진혁, 허성태 은신처 습격..드디어 잡나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4.23 22: 43

'터널'의 윤현민과 최진혁이 허성태의 은신처를 알아냇다.  
23일 오후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박광호(최진혁 분)가 연쇄살인범인 정호영(허성태 분)의 은신처를 알아냈다.
광호는 피해자 몸에서 나온 염료를 통해서 정호영의 아버지가 과거에 신해화학을 운영햇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정호영의 어머니를 통해서 과거 신해화학 공장이 위치한 곳을 알아내고 그곳을 급습하기 위해 나섰다. 

광호는 "무조건 그곳에 정호영이 숨어있다. 그곳 보다 더 숨어있기 적합한 곳은 없다"고 확신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터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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