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채권자 집으로 이사..4분의 1 임대”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4.23 22: 44

‘미우새’ 이상민이 채권자의 집으로 이사를 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이사를 진행했다. 그는 “이사가는 집이 채권자 중 한 명의 집인데, 가족이 이민을 갔다. 6개월에 한번씩 가족들이 들어온다. 집의 4분의 1을 잘라서 4분의 1임대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월세에 허덕이는 걸 아니까 월세를 아주 싸게 살 수 있도록 해줬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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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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