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감다' 바로 "첫 주연? 부담감 컸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4.24 14: 48

 '눈을 감다'에서 바로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바로는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웹무비 '눈을감다' 제작발표회에서 "주연을 맡는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엄마에게 전화했다"며 "집에서는 경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 주연이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연기로 민폐를 끼쳐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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