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4월 30일(화)

Entertainment
'그거너사' 이현우, 조이에 질투폭발 "이서원처럼 면허딸 것"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4.24 23: 24

이현우가 조이와 이서원의 관계를 질투했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에선 강한결(이현우)이 윤소림(조이)의 문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한결은 윤소림의 답장이 오자 "나 기다렸다"고 투덜댔다. 앞서 윤소림은 서찬영(이서원)의 차를 타고 갔던 상황.

이에 강한결은 질투심을 드러내면서도 추궁하지는 않았다. 그는 윤소림에 "난 네말만 믿고 네 말은 다 믿기로 했다"고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강한결은 "나도 면허를 따야겠다. 내가 차가 없으니 너가 서찬영의 차를 타는 것이 아니냐"고 투정을 부렸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그거너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J 소다,'심쿵 핑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서지수,'후끈 후끈'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