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KBS 측 "'최강배달꾼', '최고의한방' 후속..금토편성"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4.25 11: 01

'최강배달꾼'이 '최고의 한방'으로 편성됐다.
KBS 측은 25일 OSEN에 "'최강배달꾼'이 '최고의 한방' 후속 금토드라마로 편성 예정이다. 극본은 이정우 작가가, 연출은 전우성 PD가 맡는다"고 전했다.
'최강배달꾼'은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다루는 작품으로, 드라마 '왔다! 장보리', '내딸, 금사월', '미세스캅2' 등을 만들었던 지담이 제작한다. 

앞서 윤시윤이 짜장면 배달부 '최강수' 역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았지만 현재 새로운 라인업으로 캐스팅 작업 중에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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