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 김성균부터 조우진까지..26일 '라디오스타' 출격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4.25 11: 10

영화 '보안관' 감초 배우들이 MBC '라디오스타'에 뜬다. 
25일 '보안관' 측은 "김성균, 김혜은, 조우진, 배정남이 26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쫀쫀한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집은 '살아있네, 충무로 미친 존재갑'. '범죄와의 전쟁'부터 '내부자들', '마스터', '응답하라' 시리즈, '밀회', '도깨비' 등 장르 불문 돋보이는 연기력을 펼친 네 배우가 '라디오스타'마저 접수했다. 

특히 '보안관'에서 주인공 대호 역을 맡은 이성민은 깜짝 전화 연결로 의리를 자랑했다. 이들의 유쾌한 토크는 26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롯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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