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김현중 측 “음주운전 약식기소, 통보 아직..처벌 받을 것”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4.25 17: 16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 처벌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5일 OSEN에 “음주운전 약식기소는 아직 정식으로 통보 받지 못했다”며 “처벌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 2월 군 복무를 마치고 컴백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검찰로부터 기소 당한 바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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