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덕균,'아웃 카운트 하나 잡기 힘드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25 21: 35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2사 1,3루 신성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황덕균이 공을 만지며 그라운드에 서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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