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김세현,'승리의 하이파이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25 21: 59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종료 후 주효상과 김세현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넥센은 이날 두산을 13-9로 꺾고 두산전 6연승을 달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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