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혼신의 송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26 20: 30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2루 두산 최주환의 플라이 타구를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달려가 잡아낸 후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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