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철,'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26 20: 34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넥센선발 한현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금민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