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골 허용하는 울산현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6 20: 51

26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 울산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후반 울산 김용대가 가시마의 첫 번째 슛을 막아냈지만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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