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이동엽,'일촉즉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26 20: 52

2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 이동엽이 KGC 양희종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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