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허탈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26 20: 56

2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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