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가시마 거미손 권순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6 20: 58

26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 울산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후반 가시마 골키퍼 권순태가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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