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세 번째 골 허용에 참담한 표정'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6 21: 08

26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5차전 울산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후반 울산 김도훈 감독이 세 번재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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