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마음을 가다듬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7 19: 40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 3루 상황 넥센 선발 최원태가 로진을 만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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