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솔로포를 날리고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오지환, '시즌 3호 날렸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7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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